학과소개
학과 소개
학과소개
전기컴퓨터공학과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접어들면서 고도화되고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필수적인 IT분야에 대한 대학원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과 연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을 통합하여 2020년 3월 단일학과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본 학과는 약 70명의 교수진과 10여 명의 교직원, 330여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인하대 최대 규모의 학과이다. 특히, 2020년 4단계 BK21 사업에서 두 개의 교육연구단을 수주하였고, IITP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유치하는 등 질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 그룹으로 발돋움하였다. 앞으로도 인하대 전기컴퓨터공학과는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자리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학과 인재상
급변하는 사회의 요구, 산업계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수요 지향적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공학적 이해, 분석 및 응용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실용적이고 연구중심으로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전 감각과 설계 능력을 갖춘 고급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목표
본 학과는 IT 분야에 필수적인 기술과 이론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전에 강한 고급 IT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학과 중심의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연구 중심의 교과 과정을 체계화하여 전문성이 강조된 교육을 추구한다.
- 전문 지식 심화를 통해 창의적 사고 및 응용 능력 배양
- 협동적 업무처리 및 능동적 엔지니어 양성
- 지역사회 및 국가에 기여하는 소명 의식 및 연구윤리 고취
- 국제적 안목 및 정보화 능력 배양
졸업 후 진로
졸업생 대부분이 전공에 맞게 IT분야로 취업하고 있으며, 취업률은 매년 100%에 육박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정부출연 연구소 등에 주로 취업하고 있으며, 최근 학계 진출 및 실리콘밸리 같은 해외 기업으로의 취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학위 과정 중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으로 성공한 사례들도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