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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사업단,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대회 대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2-07-08 09:42:57 조회수 213

오윤성 학생,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로 대상

최우수상 이민규 학생, 특별상 임주민 학생도 수상의 영예 안아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보통신공학과 오윤성 학생(왼쪽부터 3번째)의 ‘에이지프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보통신공학과 오윤성 학생(왼쪽부터 3번째)의

‘에이지프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특별상까지 총 3개 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디지털전환을 이끄는 힘,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서로 다른 대학 소속의 학부생들이 팀을 이뤄 앱, 서비스, 라이브러리 등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대회에 ‘에이지프리’팀의 개발자로 참가한 정보통신공학과 오윤성 학생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오윤성 학생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라는 주제로 입상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 더불어 이런 주제를 통해서나마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cowithme’팀의 디자이너로 참가한 디자인융합학과 이민규 학생은 ‘프로그래머의 개별 실력을 시각화해주는 맞춤형 문제 제공 서비스’를 만들어 최우수상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Hermes’팀의 개발자로 참가한 컴퓨터공학과 임주민 학생은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외출 보조 앱’을 개발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권장우 SW중심대학 사업추진단장은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SW중심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의 역량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자인융합학과 이민규 학생(왼쪽부터 5번째)의 ‘cowithme’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자인융합학과 이민규 학생(왼쪽부터 5번째)의

‘cowithme’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컴퓨터공학과 임주민 학생(왼쪽부터 5번째)의 ‘Hermes’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컴퓨터공학과 임주민 학생(왼쪽부터 5번째)의

‘Hermes’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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